생명보험회사들이 집계한 2006회계연도 변액연금 영업실적 결과에 방카슈랑스가 시작된 2002년 9월말 대비 4년 반만에 25배가 성장하여 14조 8157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계약 건수는 222만 4907건으로 나타났다.
방카슈랑스에 의한 시장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FY2006의 변액보험의 수입보험료 실적은 2006년 9월말의 12조 7154억 9600만엔 대비 2조 1002억엔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2006년 9월말 1조 7540억엔 증가액을 초과한 것이다. 방카슈랑스 시작 직전의 2002년 9월말에는 불과 5842억엔이었던 수입보험료가 2007년 3월말의 4년반에 25배로 성장하였다.
회사별로는 하트포트생명의 시장점유율이 약 25%로 선두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는 2위 미츠이스미토모매트라이프생명(MS 14.4%), 3위 ING생명(MS 12.7%), 4위 도쿄해상니치도파이낸셜생명(MS 11.8%), 5위 스미토모생명(MS 11.7%)이며, 이들 회사들은 모두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였다.
회사별 수입보험료는 하트포트생명이 3조 6646억 2000만엔을 기록하여 2위와 큰 폭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2위 미츠이스미토모매투라이프생명 2조 1318억 100만엔, 3위 ING생명 1조 8770억 8100만엔, 4위 도쿄해상니치도파이낸셜생명 1조 7450억 7200만엔, 5위 스미토모생명 1조 7321억 3600만엔을 기록하였다.
특히, 도쿄해상니치도파이낸셜생명은 방카슈랑스 실적의 성장 등으로 수입보험료 증가액이 1조엔을 넘어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나타냈다. 수입보험료 증가액의 2위는 스미토모생명(6667억 8000만엔), 3위 미츠이스미토모매트라이프생명(6080억 6600만엔), 4위 하트포트 생명, 5위 ING생명(3476억 800만엔)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장점유율 7위는 매뉴라이프생명(MS 6.5%) 9601억 100만엔, 8위 알리코재팬(MS 4.3%) 6265억 9900만엔, 9위 미츠이생명(MS 4.2%)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생명보험업계는 2002년 10월 방카슈랑스가 도입되면서 시중은행을 비롯하여 100여개가 넘는 지방은행의 적극적인 변액연금 판매전략으로 변액연금이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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