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커다란 개구리가있었는데
그 개구리를 파리를 먹고산다
새는 지렁이와 달팽이를 먹고산다고 대답했다
들쥐에게 뭘먹고 사냐고 물으니 오독오독한 씨앗하고 열매를 먹고산다고 대답했다
저는 입이큰개구리라며 파리를 먹고산다고 악어님은 뭘먹고사냐고 묻자
악어는 입이큰개구리를 먹고산다고 대답했다
입을 조그맣게 오무리며 이근방엔 입이큰개구리가 별로 없다고 대답하며
연못으로 뛰어들었다
책이 택배로 왔다고 택배아저씨가 말하셔서 깜짝놀랐다
받을 책이 없는데...
보낸사람이 지마켓이라서 이상해서 연락해보았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정철엄마한테 전화해보니
역시 정철엄마가 현이를 위해 보내주신거다...
현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책이라서
둘째때도 따로 보여주려면 한권더 있어야하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정철엄마덕에 우리 둘째 책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또 육아교육전 티켓두장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현이아빠 시간나면 가봐야겠다...^^
정철엄마 고마워요...^^
입이 큰개구리는 현이가 무지좋아하는 책이다
겁쟁이 현이는 악어가 무서운지
악어만 보면 얼른 책장을 넘긴다는...ㅋㅋ
악어입에 손넣어보라고 하자 질색을하며 울려고한다
악어가 무서워서인지 두더지도 파랑새도 입이큰개구리 입속에도손을 안넣는다..
하지만..........
입을 오무린 입작은 개구리입속에는 손을 넣는다는....ㅋㅋ
아이들도 만만한걸 아나보다...ㅎㅎ
마지막 장 넘길때는 (풍덩)하면서 현이가 좋아라 미소지며 넘긴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다
또 팝업북이라서 흥미끌기도 좋다.. 접착된 부분도 꼼꼼하게 잘 연결되어있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애플비는 정말 잘떨어졌었다...-_-)
양장치고는 두꺼운편이고 글밥도 너무 많지않아서 아이가 지루해하질않으며
각 동물마다 목소리를 바꾸어서 읽어주면 현이는 너무너무 좋아라한다
한권정도는 있으면 좋을듯싶다
정가가 12000원이었는데 서점에서 사려고 하니 정가대로 달라기에
인터넷서점에서 도서상품권을 인터넷서점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반가격 조금 넘게 주고 구입했던걸로 기억한다
정철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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